폐렴구균은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패혈증, 뇌수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들은 매우 침습적인 질환이며 치명률이 높다. 따라서, 고령자 또는 기저질환자의 경우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폐렴구균 백신에는 23가 다당백신(PPSV23), 단백결합 백신(PCV13) 두 종류가 있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으로 65세 이상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한 것은 23가 다당백신(PPSV23)이다. 그러나 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해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PCV13)의 접종도 함께 권고되므로 두 백신의 적절한 적응증과 접종 시기에 대해 알아보고 꼭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Q. 폐렴구균 백신은 언제 맞는 건가요?A.-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상품명; 프로디악스, 뉴모23 1) 만 65세 이상 성인 ;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무료접종 가능하다. 2) 19-64세 성인 중 폐렴구균 감염 위험군(기저질환자, 면역 저하자)- 폐렴구균 단백결햅 백신(PCV13):상품명 프리베나 폐렴구균 감염 위험군 중 면역저하자, 무비증, 뇌척수액누출, 인공와우이식 환자에 대해 접종이 권고된다.
.jpg)
예방접종도우미 > 예방접종 정보 >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 폐렴구균폐렴구균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폐렴구균의 병원소는 증상이 없는 보균자의 비인두이며, 호흡기 비말(미세 침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전파되거나 상기도에 균을 가진 사람에서 자가접종(autoinoculation)에 의해 전파됩니다. 폐렴구균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은 비침습성 감염(부비동염, 중이염, 폐렴 등)과 침습성 감염(수막염, 균혈증 등)으로 구분되며, 성인에서는 폐렴이 가장 흔하고 소아에서는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및 패혈증 등이 흔히 나타납니다. 폐렴구균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폐렴구균의…nip.kdca.go.kr

Q. 폐렴 백신은 한 번만 맞는 건가요? 맞은 지 5년이 지났는데 다시 맞아야 하나요?

A.-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65세 이상에 처음 백신 접종을 받는 경우, 1회 접종으로 마친다.19-64세 사이에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 저하자라서 접종을 받았던 경우, 65세 이후에 1회 추가 접종을 받는다.- 폐렴구균 단백결햅 백신(PCV13)나이제한 없이 1회 접종 받는다.Q. 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폐렴구균 백신을 맞아도 안전할까요?A. 만성 폐질환(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 환자에게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호흡기 감염은 급성 악화의 주요한 원인이다. 만성 폐질환 환자의 급성 악화는 입원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흡입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입원을 요하는 폐렴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만성 폐질환 환자에서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요한 백신 접종 대상 질환이다. 만성질환자라도 심한 면역저하자가 아니라면 대부분 예방접종에 대한 이상반응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없으므로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Q. 저는 호흡기질환 환자인데 23가 폐렴구균 백신만 맞아도 되나요?A. 만성 심폐질환 포함한 만성 질환자는 23가 폐렴구균 다당백신과 13가 단백결합 백신접종을 모두 받도록 권고된다. 만성 질환자 중 19-64세 폐렴구균 백신 접종방법1) 이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받은 적이 없는 경우; 13가 단백결합 백신 먼저 1회 접종하고, 1년이 지난 후에 23가 다당 백신을 1회 접종한다.2) 이미 23가 다당백신을 1회 접종한 경우 ; 23가 다당백신을 접종 받고 1년이 지난 후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1회 접종한다.만성 질환자 중 65세 이상일 때 폐렴구균 백신 접종방법1) 65세가 되기 전에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했다면 ; 1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거나, 5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한다.2) 65세가 되기 전에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했다면 최소 1년 후에 23가 다당 백신을 접종한다.3) 이전에 폐렴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받은 적이 없는 경우; 13가 단백결합 백신 먼저 1회 접종하고, 1년이 지난 후에 23가 다당 백신을 1회 접종한다.Q. 폐렴구균 백신 두 종류를 맞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A. 현재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폐렴구균 백신은 23가 다당백신과 13가 단백접합 백신 두 종류이다. 그런데 이 두 백신은 서로 다른 기전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한다. 다당질 백신인 23가는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이 많아 예방 범위는 넓지만, 면역세포 중 B세포 반응으로 항체를 만들어 백신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짧다. 시간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사라져 재접종하기도 한다. 반면 단백접합 백신은 13가 백신은 상대적으로 예방 범위가 좁지만 T세포를 통해 면역 기억 반응을 유도해 면역원성이 우수하고 백신 지속기간이 길다. 폐렴 같은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 종류의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이유로 질병관리청 역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3가 다당질 백신의 1회 접종을 원칙으로 하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질환 중증도 및 상태에 따라 13가 단백접합백신의 우선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지침을 통해 명시하고 있다. Q. 폐렴 백신을 맞았는데도 폐렴에 걸릴 수 있나요?A. 2017년 보고된 메타분석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은 지역사회 획득 폐렴 발생 가능성 (OR 0.59)과 급성 악화 가능성(OR 0.6)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추었다. 그러나, 항체 역가가 떨어지면 폐렴 구균에 의한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구균에 대한 항체만을 형성하기 때문에 다른 원인의 폐렴 원인균들에 대한 예방 효과는 없다. 따라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후에도 다른 종류의 미생물에 의한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폐렴을 완전히 방어해 주지는 못해도 심각한 폐렴 구균 감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접종의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접종하는 것이 좋다.#폐렴구균백신 #폐렴구균예방접종#폐렴백신#성인폐렴구균예방접종#성인예방접종#호흡기질환자폐렴백신#폐렴구균백신종류#프리베나 #PCV13#프로디악스 #뉴모23 #PPSV23#폐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