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파스타 요리를 정말 좋아해요.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살짝 시들어가는 깻잎이 보이더라구요. 들깨잎으로 뭘 만들어볼까 고민하던 중! 문득 성시경님의 들깨 파스타가 생각나서 실천해 보기로 했어요!

들깨잎 페스토 파스타
![]()
저는 매콤한 야채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짙은 들깨향이 나는 페스토에 생들깨잎까지 잘게 찢어서 만든 페스토였어요~~20조각 먹는거 파스타 만드는거랑 똑같으니 번거롭지 않아요. 페스토(Pesto)는 ‘때리다’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 음식 소스이다. 바질을 넣어서 맛을 내는 흔한 방법 중 하나인데 저희는 한국식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들깨잎으로 만들어서 요리에 첨가하기도 합니다. 나는 둘 다 좋아한다! 둘 다 맛도 좋고 향도 좋아요. 간단하게 들깨잎 페스토를 만들어 먹으면 그 중 하나죠. 빵에 잼처럼 먹어도 좋고, 스테이크와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럼 성시경님의 찻잎 파스타 만드는 법과 찻잎 페스토 레시피를 보여드릴게요!
![]()
계량기준 : 1T(큰스푼) = 15ml / 1t(티스푼) = 5ml 1컵 = 180ml 재료 : 들깨잎 10장 파스타면 1인분 들기름 1T (120g 계량했어요) 베이컨 3조각 소금 적당량 고춧가루 2T 페페론치노 또는 베트남 고추 들깨페스토 3장 들깨잎 10장 잣 한줌(아몬드로 대체했습니다) 올리브오일 1/2컵 통마늘 3~4쪽 참치액 1T 파마산치즈가루 1T1. 들깨페스토 만들기

먼저 깻잎 20장을 준비합니다. 여기서는 잎 10장을 페스토 재료로 사용하겠습니다. 남은 10잎은 파스타 토핑 재료로 사용됩니다. 물에 담궈서 하나씩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깻잎 10장을 믹서기에 4조각으로 나눠주세요. 굵게 다져 아몬드 약간(약 10개)을 넣고 통마늘 3~4쪽을 넣고 올리브 오일 1/2컵을 넣고 잘게 갈아줍니다. 원래 조리법에는 잣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잣이 있으면 볶아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몬드가 없어서 대신 아몬드를 사용했어요. 완성된 완성품에 파마산치즈가루 1T, 참치액 1T를 넣고 잘 섞어주면 들깨페스토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1~2인분 기준이니 참고해주세요~! 2. 베이컨 굽기 베이컨을 굽자. 베이컨을 구운 기름에 고추기름을 만들 것이므로 식용유 2T, 올리브유 2T 넉넉히 붓고 중불로 예열한 뒤 얇게 썬 베이컨 3장을 넣고 페페론치노 3개 정도를 넣어준다. 베트남산 말린 고추를 넣고 달달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튀긴 베이컨을 꺼내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3. 고추기름 만들기 남은 기름에 고춧가루 2T를 넣고 가장 약한 불에서 잠깐 끓여 고추기름을 만들어줍니다. 금방 탈 수 있으니 가장 약한 불로 설정하거나 불을 끄고 섞어주세요. 불이 꺼져 있어도 열원 위에 올려두지 말고 내려놓으세요. 마셔보세요! 기름의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식용유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이는 오일을 여과하여 제조됩니다. 그러면 고추기름이 완성됩니다. 4. 들깨잎 자르기 남은 깻잎 10장을 돌돌 말아 아주 얇게 썰어줍니다. 양손으로 가볍게 풀어주세요5. 파스타면 삶기 냄비에 물 1.5리터 정도를 붓고 굵은소금 0.5T를 넣고 삶아줍니다. 물이 끓으면 파스타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끓이는 데 8~9분 정도 걸립니다. 특히 차가운 파스타를 만들 경우에는 면을 8~9분 정도 삶아주세요. 면의 식감이 입에 들러붙지 않도록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9~10분 정도 삶아줬어요.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믹싱볼에 담고 들기름 1~2T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원본 레시피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소금을 조금 뿌렸는데 페스토 자체가 짭쪼롬해서 면에 소금 넣는 걸 생략했어요. 이 부분은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6. 성시경의 들깨잎 파스타를 완성해보세요. 들기름에 섞인 면을 파스타 그릇에 담습니다. 썰어 놓은 깻잎을 양쪽에 펼쳐주세요. 그런 다음 면 위에 들깨 페스토를 올려주세요. 준비된 고추기름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구운 베이컨을 올려주세요. 나한테 주면 완성이다. 이렇게 들깨냉면 파스타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파스타에요. ^^ 저랑 남편은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아이들이… 흠… 색깔이 좀 싫을 수도 있지 않나요? 첫 번째 사람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하. 들깨잎의 향은 페스토에 넣은 것보다 생들깨잎에서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페스토는 고소한 맛이 가장 좋습니다. 치즈가루와 참치액으로 양념을 해서 면과 섞어 먹으면 자연스러운 면도 가능합니다. 양념이 되어있습니다. 고추기름을 첨가해서 색이 조금 더러워졌네요. 그런데 고추기름도 살짝 매콤한 맛을 살려줘서 맛있었습니다. 성시경 파스타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개인적으로 브리치즈 파스타보다 들깨 파스타가 더 맛있네요. ^^ 다 좋아요! 깻잎 요리를 좋아한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거죠, 그렇죠?